구글이 보내 준 간식
맨 마지막에 와인이 탐났는데
못 가졌다
....
생각해보니
내가 이 업계에서 계속 일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
바로 이런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다.
나는 먹을 것에 욕심이 많고
자린고비이기 때문에
이런 콩고물을 좋아할 수밖에...
반응형
'온라인 광고회사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페이스북] 컨시어지 서포트에 문의해봤다 (0) | 2020.12.17 |
---|---|
욘치의 마케팅 모먼트 (0) | 2020.12.17 |